'코로나19' 여파로 텅텅 빈 아쿠아리움에 놀라가 물고기 쳐다보며 노는 고양이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8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GeorgiaAquariu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뚝 끊긴 것은 물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잠정 휴관에 들어간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아쿠아리움 측은 고양이들에게 조금은 특별한 소풍을 허락해줬고 덕분에 고양이들은 아쿠아리움에 놀러가게 됐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 아쿠아리움(The Georgia Aquarium)에 따르면 잠정 휴관으로 텅텅 빈 아쿠아리움에 조금은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GeorgiaAquarium


동물보호단체 애틀랜타 휴먼 소사이어티에서 아기 고양이들을 데려와 물고기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것인데요. 앞서 이 아쿠아리움에 강아지들이 놀러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네모(Nemo), 구피(Guppy), 말린(Marlin), 버블스(Bubbles), 도리(Dory)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다섯마리는 아쿠아리움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자 넋을 잃고 바라보는 등 아쿠아리움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하는데요.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모습이 흥미롭고 신기했는지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atlantahumane


아기 고양이들의 아쿠아리움 방문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습니다. 고양이 방문 이후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문의 연락이 쇄도했다는 것인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입양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뜻밖의 일이 터진 것입니다.


아쿠아리움에 놀러간 아기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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