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간지 불과 하루만에…생각과 다르다며 이 아이의 입양을 취소하시겠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6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입양간지 하루만에 파양 당해 임보처를 급히 찾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비숑 남아로 3살 추정인 이 강아지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6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입양갔다가 하루만에 다시 돌아온 비숑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입양하신 분께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입양한지 하루만에 입양을 취소하시겠다고 전해왔다고 합니다. 이미 시보호소에 입양완료 처리가 돼 당장 갈 곳이 없는 녀석.


비숑 강아지는 아파트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로 입소했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알 수 없지만 아파트 주변을 정처없이 돌아다녀야만 했는데 파양이라니요. 가슴 아픕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모든 유기견 아이들은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아이들이예요"라며 "충분한 상담과 시간을 드리지만 매번 반복되는 파양은 감당이 힘이 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시보호소에서 입양완료 처리가 되어 아이는 당장 갈곳이 없습니다. 임보처라도 급하게 찾고 있습니다"라며 "이렇게나 예쁘고 착한데 이 아이를 찾아주는 가족은 오지 않고 있네요"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비숑 강아지에게 후원 또는 입양 문의는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 하단에 적힌 카톡채널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전문 뉴미디어 애니멀플래닛은 앞으로도 버림 받은 유기동물의 올바른 입양문화 정착과 구조된 아이들의 치료 등 동물보호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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