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볼 꼬집는 집사에게 잔뜩 화나 두 눈 부릅 뜨고 '으르렁' 대는 예민폭발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6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happy cats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


냥이 볼을 꼬집으며 귀여워하는 

집사에게 큰일이 닥칠 것 같은데요.


괜히 시한폭탄을 건드린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습니다.


냥이 표정을 보니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않을 듯 한데요.



애니멀플래닛facebook_@happy cats


온 힘을 다해 두눈을 부릅뜨고

곧 필살기 할퀴기에 돌입할 것 같네요.


부디 집사님 살아있기를 바래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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