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을 너무 많이 발랐나?…화장(?) 너무 진하게해 얼굴만 새하얀 시크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6일

애니멀플래닛pinterest


"어머! 파운데이션을 너무 발랐나봐?"

"화장 떴다 얘~"


화장한 것처럼 얼굴이

하얀 고양이가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에 사로잡힐듯

몽롱한 눈빛을 하고 있는데요.


또 블루 색상의 눈은 깊은 블랙홀에

빠지듯 강력한 흡수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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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온통 검은 털인데

눈코입이 있는 얼굴만 새하얗다보니

화장한 것 아니냐는 생각지 못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고양이


그래도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다른 고양이와 다른 또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눈길을 사로잡는 고양이


부디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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