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찍습니다 찰칵!"
쪼꼬미 햄스터 엑스레이를 찍기위해
식은 땀을 흘리는 동물병원
직원들이 있는데요.
혹시나 팔다리 잡았다가 작은 힘에
부러질까봐 난감해 하는 상황이네요.
어찌나 작은지 게다가 두 양팔 다리를
쭉 펴도 좀처럼 몸의 윤곽이
잘 드러나지 않는데요.
그 와중에 햄스터 왈
"아~ 아야~ 그만 당겨!"
과연 엑스레이는 제대로 찍혔을까요?
아래 사진을 함께 보시죠.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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