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너, 펫시터 돌봄 업계 최초 안심보험 도입…돌봄 받는 반려동물 피해 보상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1일

애니멀플래닛펫트너


반려동물 돌봄서비스 플랫폼 펫트너(대표 최가람)가 전문 펫시터 서비스 중 반려동물이 신체적 손해를 입을 경우 관련 배상 비용을 지원하는 보험에 가입, 배상 책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1일 펫트너는 전문가 펫시터에 의한 반려동물 돌봄 의뢰 수행 도중 반려동물이 신체적 손해를 입을 경우 관련 배상비용을 지원하는 '펫트너 안심보험'(한화손해보험 전문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에 따르면 펫시팅 서비스에 책임 보험을 도입한 것은 펫시터가 처음으로 앞으로 펫트너에게 매칭되는 모든 돌봄 서비스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펫트너는 여행, 출장 등으로 강아지나 고양이를 돌볼 수 없을때 전문가(수의사, 수의과대학생, 수의테크니션)가 반려동물을 대신 봐주는 펫시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인데요.


이번 펫트너의 전문펫시터 보험은 중개사업자와 보험사간 일괄 계약 형식으로 펫트너 플랫폼에 등록된 펫시터가 전원 가입하게 되며, 플랫폼에 등록된 펫시팅 의뢰에만 적용됩니다.


돌봄 대상으로 등록된 반려동물이 입은 손해를 담보하며, 보장 한도는 1인 1청구당 1000만원, 총 보상한도는 2억원이라고 펫트너는 설명했습니다.


최가람 펫트너 대표는 "펫트너는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수의사, 수의과대학생, 수의테크니션이 활동하는 만큼 아직 한 건의 관련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전문 펫시터 보험을 적용하는 이유는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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