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피었다며 밖에 나가자고 소풍 바구니 들어가 떼쓰는 '세젤귀' 아기 웰시코기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1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집사야 얼릉 얼릉 나가자"


벚꽃이 만발하자 소풍 가고싶어

난리난 아기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꽃내음이 솔솔 집안까지

가득 들어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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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나들이를 미룰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집사의 속타는 마음도 모르고

소풍바구니에서 나오지 않고

계속 떼를 쓰는 모양이네요.


에구~ 녀석이 너무 귀엽지만

소풍은 다음으로 미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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