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작은 구멍사이로
옆집을 염탐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사실 옆집에 아리따운
노란 고양이가 살고 있었던 것!
녀석은 짝사랑하며
가슴 앓이를 하는 모양인듯 한데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합니다.
보아하니 작은 구멍사이로
비춰진 녀석의 표정이 음흉한대요.
짝사랑인걸까요?
아님 스토커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팔로워' 꾸욱 눌려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팔로워 하나가 유기동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