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구멍 사이로 매일 옆집 훔쳐보며 음흉한(?) 미소짓는 '음란마귀'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1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maxoverboner


매일 작은 구멍사이로

옆집을 염탐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사실 옆집에 아리따운

노란 고양이가 살고 있었던 것!


녀석은 짝사랑하며

가슴 앓이를 하는 모양인듯 한데요.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합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maxoverboner


보아하니 작은 구멍사이로

비춰진 녀석의 표정이 음흉한대요.


짝사랑인걸까요?

아님 스토커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maxoverboner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팔로워' 꾸욱 눌려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팔로워 하나가 유기동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