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복판에서 서핑보드 대신 혹등고래 타고(?) 있는 남성을 보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3월 29일

애니멀플래닛Caters News Agency / Daily Mail


하와이 카일루아 코나 바다 앞에서 서핑보드 대신 혹등고래를 타고 있는 남성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진작가 데이비드 워런(David Warren)은 아침식사를 하던 도중 바다 한가운데에서 뜻밖의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다름아닌 한 남성이 혹등고래 등 위에 올라타 노를 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그는 서둘러 자신의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었는데요.


잠시후 자신이 찍은 사진을 확인하던 그는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Caters News Agency / Daily Mail


알고보니 각도 차로 인해 빚어진 오해였습니다.


사실 남성은 서핑보드를 타고 있었는데 그때 혹등고래 한마리가 물줄기를 뿜으며 접근했고 찰나의 순간이 오버랩되면서 오해를 빚은 것입니다.


바다에서 서핑하고 있던 남성의 이름은 마크 잭슨(Mark Jackson)으로 사진작가 데이비드 워런이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말 혹등고래를 타고 있는 줄 알아 놀랬는데 사실은 보는 각도 차이로 빚어진 오해였다니 정말 세상에는 놀라운 일이 많습니다.


애니멀플래닛Caters News Agency /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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