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코로나19' 여파로 반려동물 위생용품 수요 증가…방송 편성 강화 계획"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3월 26일

애니멀플래닛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 사태로 반려동물 전용 위생상품 판매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1시에 방송한 반려동물 전용 살균가전 제품은 새벽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같은 시간대 평균 주문 수량보다 30% 많은 약 500건 주문이 들어왔는데요.


집에서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반려동물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도 급증해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털과 먼지 제거 성능을 강화한 공기청정기 상품도 1월 판매 시작 이후 판매 비중이 커지면서 롯데홈쇼핑 공기청정기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롯데홈쇼핑은 반려동물 위생용품, 살균 가전을 비롯해 프리미엄 사료·간식 등 식품 방송 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우려가 커지면서 반려동물 위생관리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의 건강과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해서 기획해 판매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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