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 우비 입고 혀 빼꼼 내밀었을 뿐인데 '귀염 포텐' 터졌다는 '쪼꼬미' 페키니즈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2월 28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oyan2525


알록달록 형광 우비를 입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고 있는 '쪼꼬미' 페키니즈 강아지가 있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형광 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쪼고만한 혓바닥을 빼꼼 내밀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고 있는 페키니즈 호얀(Hoyan)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어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형광색을 자랑하는 일명 '형광 우비'를 입고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빼꼼 쳐다보고 있는 페키니즈 호얀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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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페키니즈 강아지는 분홍빛 혓바닥을 내밀며 또다른 귀여움을 뽐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두근두근 떨리게 만들었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닙니까. 일본 오사캬에 살고 있는 페키니즈 호야는 올해 13살로 다양한 옷들을 입고 찍은 일상 사진으로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강아지이기도 하는데요.


아, 여기서 페키니즈종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 많으실겁니다. 페키니즈종은 사자 같은 모습에 영리한 인상을 풍기는 견종으로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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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고대 중국 왕실에서 기르던 몸집이 작은 반려견이기도 하는데요. 어쩜 이렇게 형광 우비가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 또 봐도 설레인 페키니즈 호얀의 치명적 매력에 함께 빠져보실까요?!


사진 감상하시기 전에 너무 귀여운 나머지 심장에 다소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쪼꼬미 호랑이로 변신한 페키니즈 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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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로 변신한 페키니즈 호얀..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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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리본이 너무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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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애플로 변신한 페키니즈 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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