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
점점 닮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서로를 향한 마음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크기 때문일텐데요.
여러분은 이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 서로 사랑하다보니
점점 닮아가고 있다는 고양이 커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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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한 몸집도 그렇고 검은 털이 자란
위치도 아이러니하게 닮은 두 고양이
서로 닮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러니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 말, 예쁜 말만 하는 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마스크 착용 필수, 손발 꼭 씻기!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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