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이 다 된 토실토실한 땅콩…나도 모르게 따고(?) 싶게 된다는 고양이 심쿵 뒷태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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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귀여움 때문에

나도 모르게 자꾸만 땅콩을 따고 싶게

만드는 고양이 뒷태 사진들이 있습니다.


흔히 고양이 중요부위에 달린

그 부분을 땅콩이라고 부르고는 하는데요.


모양이 땅콩처럼 앙증맞게

생겼기 때문에 붙여진 애칭이라고 할까요.


여기 치명적인 땅콩으로

떼고 싶게 만드는 고양이들의 숨막히는

뒷태 현장을 사진으로 한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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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누가 봐도 정말 동글동글한

왕만한 크기의 땅콩


털 색깔까지 기막힌 조합

(심장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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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뒷태를 찍는 카메라와

이를 쳐다보는 고양이의 절묘한 타이밍


인생은 바로 타이밍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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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밤송이 같은...

땅콩 아닌 밤송이???


어쩜 이렇게 토실토실하게

잘 컸을까요. 심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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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귀엽다.

땅콩 크기가 뭐 중요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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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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