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자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이 찢어지도록 크게 벌려서
하품을 하는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까만 코를 덩그러니
내밀고서는 빼꼼빼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강아지까지.
아기 오리와 강아지라니
생각하지도 못한 조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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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내일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들 내일을 위해
화이팅해보아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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