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bn_sj2013
매회 방송마다 최고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역의 박서준.
박서준이 아침마다 일어나면 매일 본다는 반려견 심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 21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솜뭉치 반려견 심바가 배를 쓰담쓰담해주자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쩌억 벌리고 있는 해맑은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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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아침마다 일어나면 반려견 심바의 귀여운 애교를 보고 심쿵 당한다는 뜻인데요. 반려견 심바 보면 볼수록 정말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진을 접한 절친 박형식은 인스타그램 댓글에 "매번 귀엽다 아니 매번 더 귀엽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입니다.
누리꾼들은 "심바기분죠코", "다음생인 심바로 태어나야지", "굿멍닝", "꺄아아아ㅏ"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서준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연출한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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