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허벅지에 자기 발 깔렸다면서 빨리 치우지 못하냐고 절규(?)하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2월 19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집사야 발발밟밟랒ㄹ발랍ㅂ!!!"


허벅지에 자기 발 깔렸다면서

빨리 치우지 못하냐고 외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떠돌며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하는

고양이 사진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자기 뒷발이 집사 허벅지에 깔리자

얼른 빼라고 말하는 고양이 표정


생각만큼 집사가 빨리 빼주지 않자

솜방망이를 내밀어서 얼른 빼라고 외쳤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팔로워' 꾸욱 눌려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팔로워 하나가 유기동물을 살릴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