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자기 맘마 챙겨준 사육사한테 고맙다며 볼에다 뽀뽀해주는 '사랑꾼' 아기 수달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24일

애니멀플래닛reddit


야생에서 엄마를 잃고 방치되다 극적으로 구조돼 보호소로 옮겨진 아기 수달이 있습니다.


아기 수달은 배고픈 자기에게 밥을 챙겨준 사육사에게 고맙다며 뽀뽀했고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 설레게 합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엄마를 잃고 방치되다 구조된 뒤 사육사 보살핌을 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아기 수달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에게 밥을 챙겨주는 것은 물론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고 돌봐주는 사육사에게 고맙다며 뽀뽀하는 아기 수달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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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육사는 소파에 잠시 기대 눈을 감고 있는 사육사를 보고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볼을 비비고 볼 뽀뽀까지 해준 것인데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기가 어쩜 이렇게 천사 같을까요", "사진 보자마자 심쿵 당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족제빗과 포유류인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야생동물인데오. 몸길이 60∼80cm, 꼬리 길이 40∼50cm에 달합니다.


수달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와 밀렵 등으로 인간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뒤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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