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 체험하러갔던 유튜버가 폐가에 홀로 버려져 있어 구조했던 아기 강아지 근황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23일

애니멀플래닛youtube_@트리오333.시골청년TV


흉가 체험하러갔다가 폐가에 홀로 버려져 있던 아기 강아지를 구조한 유튜버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시골 청년들의 코믹스런 도전담을 그린 유튜브 '트리오333.시골청년TV' 채널에는 흉가 체험에 나섰다가 버려진 아기 강아지를 발견한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당시 이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한 채 흉가에 들어섰다가 살짝 비친 뜻밖의 정체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서 정체 불명의 무언가를 발견했기 때문인데요.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youtube_@트리오333.시골청년TV


귀신인 줄 알았던 이들은 화들짝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조심스럽게 손전을 비췄는데 웬 아기 강아지 한마리가 쥐 죽은 듯이 엎드려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처음에는 아무런 미동도 없어 죽은 줄 알았지만 몇 번 쓰다듬어보자 아기 강아지는 뒤척였고 그제서야 흉가에 아기 강아지 홀로 버려졌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유튜버는 "이렇게 얌전한 걸 보니 아픈 것 같은데..."라며 "너무 불쌍하다"라고 안쓰러워했고 또 다른 유튜버가 "어떻게 할건데?"라는 물음에 "일단 데려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흉가 체험에 나섰다가 폐가에 홀로 버려져 있는 아기 강아지를 구조한 '트리오333.시골청년TV'.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youtube_@트리오333.시골청년TV


아픈 것처럼 기운없어 보였던 아기 강아지는 다음날 밥도 잘 먹고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아기 강아지를 키우기로 한 이들은 삼봉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소소한 아기 강아지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박수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흉가에서 구조한 아기 강아지 근황 영상에는 이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천방지축 장난꾸러기인 아기 강아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훈훈함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폐가에 홀로 버려졌다가 흉가 체험하러 왔던 유튜버들에게 댕줍 당한 아기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교 현장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죠.


YouTube_@트리오333.시골청년TV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친구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Social Animal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