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공고] 서울 강서구청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채 발견된 턱시도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22일

애니멀플래닛(왼) 자료 사진 / pixabay, (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서울 강서구청 쓰레기장에서 수컷 한국 고양이 한마리가 구조됐다는 유기동물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지난 20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따르면 강서구청 쓰레기장에서 검은털과 흰털이 섞인 수컷 턱시도 고걍이가 발견됐는데요.


발견 당시 눈곱이 약간 있었으며 꼬리를 만지만 하악질을 하지만 털 상태가 양호하고 사람을 유독 잘 따른다고 합니다. 수컷 고양이의 몸무게는 5.6kg에 2016년생으로 추정됩니다.


애니멀플래닛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어쩌다가 녀석은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것일까요? 턱시도 고양이에 대한 공고기한은 1월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현재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보호 중에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가 있는 날부터 10일이 경과하여도 소유자 등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해당 시, 군, 구자치구가 그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한편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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