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공고] 경남 함안서 꼬리 노란색으로 염색된 채 버려진 말티즈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21일

애니멀플래닛함안군동물보호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꼬리가 노란색으로 염색된 채 버려진 말티즈 강아지가 구조됐다는 유기동물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21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함안군동물보호소에 따르면 함안군 칠서면에서 옷을 입고 있는 하얀 털의 말티즈 강아지가 버려진 채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구조된 말티즈 강아지의 몸무게는 3.3kg에 2016년생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꼬리에 노란색으로 염색돼 있는 녀석은 현재 임시 보호중에 있는데요.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버린 것은지 아니면 잃어버린 것인지는 현재로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애니멀플래닛함안군동물보호소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다만 분명한 것은 거리를 배회한지 오래됐는지 하얀 털은 시꺼멓게 더러워져 있었는데요.


말티즈 강아지에 대한 공고기한은 1월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현재 함안군에 있는 함안군동물보호소에서 녀석들을 맡아 보호 중에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가 있는 날부터 10일이 경과하여도 소유자 등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해당 시, 군, 구자치구가 그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한편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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