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벌벌 떨고 있다가 가게 놓인 난로 앞에 서서 솜방망이 내민 채로 불 쬐는 길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1월 07일

애니멀플래닛weibo_@回忆专用小马甲


연일 계속되는 추위 탓에 온몸 벌벌 떨던 길고양이가 몸을 녹이기 위해 난로 앞에 서서 솜방망이를 내민 채로 불을 쬐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서 과거 화제를 모았던 '불 쬐는 길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위를 이기지 못한 길고양이가 가게에 몰래 들어와 가게 앞에 놓여져 있는 난로에 솜방망이를 내민 채로 몸을 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길고양이는 따뜻했는지 한동안 난로 앞에서 떠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애니멀플래닛weibo_@回忆专用小马甲


난로가 너무 뜨거웠는지 눈을 찡긋 감는 길고양이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길고양이는 가게 주인과 눈이 마주쳤는데도 너무 추운 탓에 도망가기는 커녕 오히려 애교를 부리며 난로를 쬐고 갔다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올해 겨울에는 길고양이가 무사히 추위를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도 심해졌고 특히 밤에는 공기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애니멀플래닛weibo_@回忆专用小马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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