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기다리고 기다리던 '할로윈'이 돌아옵니다.
'할로윈' 하면 호박 귀신 '잭 오 랜턴'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기 할로윈을 대비해 호박으로
귀신을 만들어둔 집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손님이
그 호박들을 보고 놀라고 있는데요.
원래대로라면 사람들을 무섭게 할
생각으로 만든 호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들어가 무서워하고 있는 고양이.
세상 놀란 표정으로 집사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데요.
사실 누구면 어떻겠어요,
호박을 무섭게 잘 만들었다고 증명이 되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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