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보살핌 한번도 받아본 적 없어 '몰골 상태'로 야산에서 구조된 유기견 4마리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27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야산에서 지내다가 구조된 유기견 4마리가 있습니다. 사람 손길 닿지 않아 보살핌이란 받아본 적도 없는 이 아이들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5일 보호소에 입소한 유기견 4마리의 사연을 올렸는데요.


야산에서 살고 있다가 주변인들의 신고로 구조돼 보호소로 입소한 유기견은 4마리. 문제는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몰골은 말 그대로 처참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야산에서 지내왔던 것일까요. 또 왜 녀석들은 야산에서 숨다시피 살고 있었는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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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셸터 측은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본적이 없어서인지 아이들의 몰골을 말 그대로 처참합니다"라며 "이 아이들을 도와주실분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라도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주변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네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줄 구조자, 입양자님 안 계실까요.."라며 거듭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 4마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고 싶으신 분들은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의 카톡채널로 문의해주세요.


입양은 소중한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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