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어서 그래요. 나도 살고 싶어요"…겁에 질린 채 사람 손길 거부하는 유기견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2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겁에 잔뜩 질린 채로 사람 손길만 닿아도 벌벌 떨며 거부하는 어느 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경계심이 유독 많은 녀석.


도대체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길래 이토록 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걸까. 이 아이에게도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22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구대를 통해 보호소 입소하게 된 강아지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올해 3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유독 경계심이 많다고 하는데요.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사람 손길을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모든 것이 두렵고 겁이 난답니다"이라며 "극도로 사람 손길을 거부하는 아이는 공고가 종료되었지만 찾아주는 이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고 기한 지나 지금은 언제 안락사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 이 아이의 슬픈 눈빛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사진 속 강아지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고 싶으신 분들은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의 카톡채널로 문의해주세요.


참고로 입양은 소중한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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