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 맞은 털옷 속에 쏙 들어가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데 너무 귀엽다는 '지구뿌셔' 햄찌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22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털옷 속에 쏙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자신도 귀여운 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햄스터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어쩜 털옷도 햄스터 몸 사이즈에

딱 맞는지 귀여움을 배가 시켜줍니다.


그렇게 집사는 햄스터의 귀여움에

퐁당 빠져들었다고 하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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