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옷 속에 쏙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자신도 귀여운 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햄스터
어쩜 털옷도 햄스터 몸 사이즈에
딱 맞는지 귀여움을 배가 시켜줍니다.
그렇게 집사는 햄스터의 귀여움에
퐁당 빠져들었다고 하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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