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살다가 '스트레스'로 그만 한쪽 눈 잃은 호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21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PartyAnimalsDodo


야생에서 생활하다가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억압된 채 살다가 결국 스트레스로 한쪽 눈을 잃은 호랑이가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는 제우스(Zeus)라는 이름의 호랑이가 살고 있는데요.


호랑이 제우스는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살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강조레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힌 스트레스 탓일까.


녀석은 한쪽 눈을 잃고 말았고 결국 관련 동물 구조단체 도움으로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서 벗어나 지금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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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잃어버린 한쪽 눈은 되돌릴 수 없는 상황.


하루가 다르게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적응하며 지내고 있지만 한쪽 눈이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구조단체 관계자들은 녀석의 21번째 맞이하는 생일 조촐한 생일 파티를 열어줬고 그렇게 호랑이 제우스는 야생동물 보호 구역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강제로 좁은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살다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던 호랑이 제우스. 과연 동물원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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