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와서 기분 너무 좋아 한쪽 다리 들고 엉덩이 실룩거리는 웰시코기의 '치명적인 뒷태'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19일

애니멀플래닛reddit


다들 아시겠지만 웰시코기의 치명적인

매력이라고 하면 아마도 식빵 엉덩이일텐데요.


여기 그 매력 발산을

맘껏 뽐내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뽀송뽀송

잔디 공원에 산책을 나와서

그런지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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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기분을 주체할수 없는 나머지

그만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한쪽다리를 들고는

마치 춤을 추듯 집사을 설레이게 하네요.


뒤뚱뒤뚱 다니는 모습에 달려가서

마구마구 껴안아주고 싶은데요.


오늘도 녀석들의 귀여움에

심쿵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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