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슬픔에 잠긴 눈빛으로 자기 버리고 떠는 그의 뒷모습 지켜봤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18일

애니멀플래닛Baldwin Park Animal Care Center


영원히 함께할 것처럼 말해놓고서 무책임하게 동물보호소에 강아지를 내다버리고 떠나는 주인.


강아지는 자신을 버리고 가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히어로바이럴에 따르면 당시 3살 된 치와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주에 있는 볼드윈 공원 동물보호소(Baldwin Park Animal Care Center)에 버려졌는데요.


주인은 더이상 녀석을 키울 수 없었는지 이름이 새겨져 있던 목걸이를 떼어내더니 매정하게 보호소 직원에게 강아지를 떠넘겼습니다.


애니멀플래닛Baldwin Park Animal Care Center


두려움에 잔뜩 긴장한 강아지와 달리 주인은 한없이 매정했고 냉정하기만 했죠. 씁쓸합니다.


치와와 강아지는 혹여 주인의 마음이 바뀌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하염없이 주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녀석을 보호소에다 버리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다행히도 이후 치와와 강아지는 새 가족을 찾았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Baldwin Park Animal Care Center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 주인이 행여 돌아오지 않을까, 슬픔 가득한 눈으로 주인을 바라보던 치와와 강아지.


세상 전부인 줄로만 알았던 주인의 배신으로 받은 아픔 부디 새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해나가길 바랄 뿐인데요.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더이상 버림 받는 아픔을 겪지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애니멀플래닛Baldwin Park Animal Ca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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