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새하얀 알비노보다 더욱 희귀하다는 갈색 무늬 등딱지 '반쪽' 알비노 거북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16일

애니멀플래닛imgur


갈색 무늬가 새겨진 등딱지를 제외하고 온몸이 새하얀 반쪽 알비노 거북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새하얀 알비노와 달리 반쪽만 알비노 현상을 가지고 있어 보기 드문 일명 반쪽 알비노 거북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딱지를 제외하고 온몸이 새하얀 반쪽 알비노 바다 거북의 신비로운 모습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알비노는 멜라닌 세포가 결핍돼 생기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알려졌는데요. 사람은 물론 동물들에게도 나타나는 희귀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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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경우 사람과 달리 눈에 띄는 색깔이기 때문에 몸을 숨기기 힘들어 포식자들의 먹잇감으로 노출되기 십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알비노 거북의 경우 1000마리 가운데 한마리 밖에 살아남지 못할 정도로 매우 희박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반쪽 알비노도 마찬가지죠. 성인 거북으로 자라날 수 있는 확률은 그만큼 매우 희박해 더욱 보기 귀하다는 설명입니다.


무엇보다도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내는 반쪽 알비노 거북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와 정말 신비롭네요", "보고도 믿어지지 않아", "생존 확률 낮은건 안타까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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