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줄 알고 서로 자기가 아빠 구하겠다며 떼지어 몰려든 '천사견' 리트리버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16일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물속에서 수영을 즐기려고 했을 뿐인데 '천사견'이라고 불리는 리트리버 눈에는 그렇게 안 보였나봅니다.


아빠가 물에 빠진 줄 알았던 리트리버들은 서로 자기가 아빠를 구하겠다며 떼를 지어서 물속으로 뛰어든 것 아니겠습니까.


서로 자기가 물에 빠진 아빠를 구하겠다며 물속에 뛰어든 녀석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바이럴 동영상 전문 매체 바이럴호그(ViralHog)에는 아빠를 구하기 위해서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드는 리트리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모은 적이 있는데요.


태국 사뭇송크람에서 찍힌 이 영상은 리트리버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아빠가 물속에서 수영하며 놀고 있는데 리트리버 눈에는 물에 빠져 위험한 것으로 비친 모양인데요.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리트리버는 제법 수심이 깊은데도 불구하고 아빠를 구하기 위해서 너도 나도 할 것없이 물속으로 퐁당 뛰어들어갔습니다.


평소 물을 좋아하고 수영을 잘하는 탓에 아빠 뒤를 어렵지 않게 쫓아다닐 수 있었던 리트리버들은 떼를 지어서 아빠 주변으로 몰려들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리트리버들의 행동에 아빠는 그저 해맑게 웃었다고 합니다. 아빠를 구하려고 기꺼이 물속으로 뛰어드는 리트리버들. 이래서 강아지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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