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아래서 혓바닥 빼꼼 내밀고 세상 모르게 '쿨쿨' 잠든 '귀요미' 아기 여우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30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onraisan


따뜻한 햇빛 아래에서 세상 편안하게 꿀잠 자고 있는 아기 여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혓바닥을 빼꼼 내밀고서는 곤히 자고 있는 아기 여우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우는 햇빛이 따뜻하게 드는 곳에 옆으로 드러누운 채 카메라에 찍히는 줄도 모르고 깊게 자고 있었죠.


여우가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다니... 정말 말도 안됩니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 부여잡게 할 정도로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onraisan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기 여우를 사진 찍고 있던 누리꾼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그건 다름아닌 핑크핑크한 혓바닥이었는데요.


아기 여우는 입을 조금 벌린 채로 자고 있었는데 혓바닥이 빼꼼하고 나온 것이었죠.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심쿵합니다.


세상 모르고 곤히 자는데 혓바닥을 빼꼼 내밀며 자고 있다니 더 귀여워 죽겠습니다. 여러분은 어어떻게 생각하신가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아프긔", "미쳤다", "으헝ㅠㅠㅠㅠ", "귀여워 죽음이야", "여우 맞아?? 미쳤다", "나도 심쿵"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twitter_@onraisan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