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있는 줄 알고(?) 자판기 들어갔다가 입구 못 찾아 도와달라고 눈빛 보내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29일

애니멀플래닛reddit


"거긴 어떻게 들어간 거야.."


자판기에 간식을 뽑아 먹으려던 그때

자판기 안에 무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웬 턱시도 고양이가 자판기 안에서

어슬렁대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저긴 어떻게 들어가 있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reddit


아마도 간식을 찾으러 들어간 게 아닐까요?


입구 못 찾아서 자기 좀 도와달라고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녀석.


그렇게 고양이의 눈빛에 넘어가는데요.


다음에는 자판기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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