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손수 만들어준 해먹 위에 발라당 드러누워 '쿨쿨' 낮잠 즐기는 아기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28일

애니멀플래닛imgur


집사가 정성껏 만들어준 해먹 위에서 세상 편안한 자세로 쿨쿨 자고 있는 아기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해먹 위에 발라당 드러누워서 꿈나라 여행 중인 아기 강아지 일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 강아지는 마치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드러누워서는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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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특히 한두번 누워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 세상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그렇게 아기 강아지는 한동안 해먹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편했으면 그랬을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심장 아픔", "어쩌면 저렇게 자는 거야",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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