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할머니가 도둑 잡으려고 데려온 경비견 때문에 심쿵해서 죽을 뻔했어요"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28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어느 시골 할머니댁에

무시무시한 문구가 적혀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개. 조. 심!


평소 시골은 낮에 농사일에 바빠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도둑이 자주 들곤한다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큰 맘 먹고 경비견 두 마리를 영입했는데

이게 좀 뭔가 이상합니다.


경비견 치고는 몸집도 작고 귀여운 외모에

너무 심쿵해서 죽을지경인데요.


혹시 도둑을 심쿵사로

보낼 생각인 것은 아니시겠죠?


어쨌든 밥 열심이 먹고 늠름하게 자라서

할머니를 꼭 지켜주세요, 댕댕이님!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