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쫓아내고(?) 몰래 엄마 닭 품속에 들어가 꿀잠자는 뻔뻔한 아기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24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 닭 몰래 병아리를 쫓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아기 댕댕이가 있는데요.


어쩜 저렇게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잘 수 있는 걸까요.

아마도 피곤했나봅니다.


엄마 닭은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정면만 바라보며 멍 때리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마치 자기 엄마 품이라도 되는 듯

세상 모르게 곤히 자고 있는 아기 댕댕댕이


그리고 이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병아리와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닭.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조합 덕분에

오늘 하루도 많이 웃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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