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린 폭우를 피하기 위해
집사랑 카페 간 시바견이 있습니다.
비가 멈추기만을 기다리면서
집사는 음료를 주문했는데요.
바깥을 지켜보던 집사는 품에
시바견을 안고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죠.
하지만 시바견은 밖에 비가 내리든 말든
집사 품에 안긴 사실이 좋은 건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연신 웃기만 했는데요.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시바견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음료에 시바견 그림이 그려져 있어
더더욱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시바견은 그렇게
견생샷을 남기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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