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려 있는데 닫혀 있는 줄 알고 두 눈에 힘 팍팍 주고 있는 '멍충미'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17일

애니멀플래닛reddit


"집사야 문 열어달라옹!!"


고양이들의 매력은 무궁무진하지만 한가지 꼽자면

도도한 척은 혼자 다하면서 멍청한 점이 아닐까요?


이런 '멍청미' 가득한 매력에 집사들은

고양이에게 빠져들곤 합니다.


여기 문이 열려있는데도 어서 열어달라고

애원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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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집사가 불러도 쳐다도 보지 않더니

이렇게 가끔 멍청한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서 고양이를 안아서 안으로 데려와주세요.

귀여우니 츄르도 하나 뜯어 주시고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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