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바림이 쌀쌀하면서도
선선한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이젠 에어컨을 끄고 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한 바람이 집안을 가득 채우는데요.
또 좋은 점은 열어놓은 창문으로
귀여운 손님이 찾아오고는 합니다.
그 귀여운 손님은 바로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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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 올린 누리꾼도 창문을 통해
길냥이와 만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어요.
이제 여러분들도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활짝 열어두시는 건 어떠세요?
매일매일 귀여운 손님이 찾아와
여러분을 심쿵 하게 할지도 몰라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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