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코로나19' 여파로 봉사 손길 도움 절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10일

애니멀플래닛펫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유기견 개체 수는 많아지고 사료 및 봉사 손길은 상대적으로 모자란 상황에서 펫닥이 팔을 걷고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10일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서비스 펫닥에 따르면 반려동물 원스톱 케어센터 '브이케어' 장솜이 수의사는 지난달 말 경기도에 위치한 레인보우쉼터를 찾았다고 합니다.


레인보우쉼터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코리안독스보호소(KDS) 내 반려동물 쉼터인데요.


시보호소에서도 입양을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구조해서 해외로 입양을 보내고 있는 보호소로 현재 250여 마리의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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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솜이 수의사는 이곳에서 배설물 제거 및 시설 청소와 더불어 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유기견들을 위한 간단한 사회화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솜이 수의사는 "구조된 동물들을 돌보는 데 필요한 물품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은 터라 봉사활동에 오기 전 회사에 제품후원을 요청했는데 '펫닥 천연 수제 간식' 등을 흔쾌히 지원해 주셨스빈다"라고 말했습니다.


펫닥 관계자도 "'코로나19'로 동물들의 해외 입양이 어려워지고 보호소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브이케어도 반려동물 입장 시 예방접종 유무 확인 등 더욱 철저히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브이케어는 수의사가 설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모토로 사고율 제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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