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쓰러진 할아버지 살리기 위해 주변 사람에게 위험 알려 구급차 부른 치와와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8월 14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carolinaeasthealth


갑자기 찾아온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이웃 사람들에게 위험을 알려 구급차를 부르게 한 치와와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캘로라이나주에 있는 오리엔탈 마을의 선상 가옥에서 해군 퇴역군인인 루디 암스트롱(Rudy Armstrong) 할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온 뇌졸중으로 쓰러지시는 일이 있었는데요.


당시 할아버지는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던 도중 갑자기 쓰러지셨고 점심이 지났을 때 의식을 차리셨지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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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계셨던 상황이라 전화를 걸 수도 없었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할아버지는 자신이 키우던 치와와 강아지 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했죠.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오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었기에 치와와 부부에게 밖에 나가서 도와달라고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치와와 부부 강아지는 할아버지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집밖으로 나가 이웃 사람들에게 짖으며 할아버지가 위험에 처했음을 알렸는데요.


다행히도 부두 책임자가 이를 알고 구급차를 불렀고 할아버지는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으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치와와 부부 강아지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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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할아버지는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었는데요. 치와와 부부 강아지를 다시 만난 할아버지는 감동 받아 어쩔 줄 몰라하셨습니다.


연신 품에 안으며 고마움을 전하신 할아버지. 치와와 부부 강아지들도 할아버지의 진심을 알아줄까요.


치와와 강아지를 보며 눈물을 흘린 할아버지는 무척이나 녀석들이 그리워했다며 품에서 내려놓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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