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송곳니로 위협하는 치타를 단 1초만에 '핵순둥이'로 만든 엄마 사육사의 위엄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8월 12일

애니멀플래닛Wild Cat Conservation Centre


평소 작은 소리에도 경계하고 인상 팍팍 쓰며

카리스마를 뿜뿜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치타라는 동물인데요.


막상 직접 보면 멋있기보다는

무서운 공포감이 더 큰 동물이죠.


무시무시한 맹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치타!


치타는 함부로 곁에 가까이 갈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Wild Cat Conservation Centre


그러나 자신을 돌보는 사육사 엄마만 보면

순둥순둥해지는 충격적인 반전의 모습에

심장이 쿵 내려앉게 합니다.


아무리 무서운 맹수라도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한없이 착한

큰 고양이가 되나봐요.


눈을 감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

보고 또 봐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동물원에서는 절대로 함부로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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