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작은 소리에도 경계하고 인상 팍팍 쓰며
카리스마를 뿜뿜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치타라는 동물인데요.
막상 직접 보면 멋있기보다는
무서운 공포감이 더 큰 동물이죠.
무시무시한 맹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치타!
치타는 함부로 곁에 가까이 갈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자신을 돌보는 사육사 엄마만 보면
순둥순둥해지는 충격적인 반전의 모습에
심장이 쿵 내려앉게 합니다.
아무리 무서운 맹수라도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한없이 착한
큰 고양이가 되나봐요.
눈을 감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
보고 또 봐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동물원에서는 절대로 함부로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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