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잘라주는 집사 믿지 못해(?) 불안해 떨고 있는 웰시코기의 '리얼 표정'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8월 07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지..집사야! 너 발톱 깍아본적 있지?"


집사에게 발톱을 깍이며 너무 불안해

초조해하는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표정이 정말 리얼하지 않나요?


어쩜 저렇게 귀여운 얼굴에서 다양한 표정을

나올수 있는지 때론 정말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정도라니까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저 눈 위 근육 올라가 있는 것 좀 보세요.


정말 디테일하지않나요?

하지만 염려마세요.


집사는 늘 웰시코기가 아플까봐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이랍니다.


절대 아프게 하지 않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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