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파닥파닥' 움직이는 물고기 장난감 태어나 처음 본 고양이가 실제 보인 반응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8월 06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mocanonno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있는데요. '처음'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긴장도 되고 어설프기도 하고 실수가 잦기 마련입니다.


여기 고양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태어나 처음 꼬리를 파닥파닥 움직이는 물고기 장난감을 마주한 고양이는 낯선 녀석의 등장에 문틈 사이로 빼꼼 쳐다볼 뿐이었죠.


일본에 사는 한 누리꾼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물고기 장난감을 처음 마주한 고양이 반응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mocanonno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심심할 고양이를 위해 움직이는 물고기 장난감을 새로 장만했죠. 집사는 고양이를 위해 방 한가운데 물고기 장난감을 올려놓았습니다.


처음 보는 신기한 장난감 등장에 고양이가 좋아서 열심히 깨물거라는 집사의 생각과 현실은 동떨어져 있었는데요.


물고기 장난감이 꼬리를 너무 열심히 파닥파닥한 것이 원인이었을까. 고양이는 달려와서 물고기 장난감을 깨물고 노는 것이 아니라 문틈 사이에서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mocanonno


일정한 거리를 둔 채 고양이느 '뭐하는 녀석인지 모르겠다'는 눈빛으로 한참 동안 서서 물고기 장난감 인형을 관찰하고 쳐다봤다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고양이의 반응에 누리꾼은 "쭉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것을 드디어 샀는데 이렇게 되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보는 물고기 장난감을 보며 선뜻 나서서 깨물고 놀기보다는 문틈 사이로 빤히 보며 거리두는 고양이의 반응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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