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호박 얼굴에 자기 머리 쏙 집어 넣고 카메라 보며 포즈(?)까지 잡는 '장꾸' 다람쥐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8월 05일

애니멀플래닛Max Ellis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생각하면

노란 호박색 등불이 생각납니다.


'잭 오 랜턴' 이라는 호박귀신인데요.


여기 할로윈을 마치고 버려진 호박을

뒤집어쓰고 있는 다람쥐가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Max Ellis


다람쥐에게 딱 들어맞는 사이즈의 호박.


이걸 쓰고 돌아다닌다면

사람들이 매우 놀라겠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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