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뜬장 안에 갇혀 '음식물 쓰레기' 먹고 살던 복실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7월 29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_adopt


트럭이 많이 다니는 경산시 오목천 인근 큰길 뜬장에 갇혀 지내야만 했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2살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의 이름은 복실이입니다.


차분하고 똑똑하지만 뜬장에 지내야만 했던 복실이. 뜬장에는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강아지 4마리와 복실이가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요. 복실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유기견 보호단체 '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유엄빠)'가 운영하는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8일 경산시 오목천 인근에서 구조된 강아지 복실이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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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뜬장 안에 갇혀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면서 지내야만 했던 복실이는 돌아다닐 때마다 발이 빠져 처우적대고 있었습니다.


보다 못한 유엄빠 관계자들이 견주에게 허락을 받고 뜬장에 있던 복실이와 아기 강아지들을 구조하게 됐는데요.


구조된 아기 강아지들은 다행스럽게도 가족을 금방 만났지만 복실이는 아직까지 평생 가족을 만나지 못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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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완전 무장한 아기 강아지 앙증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아주실 분이 매우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너무도 예쁜 복실이의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한 다음에 유엄빠 유기견 입양하기 인스타그램 계정(@youumbba_adopt)으로 DM 보내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상황에 따라 문의 답변이 경우에 따라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입양 후에도 유엄빠 측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등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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