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해 카라와 손잡고 '펫케어' 무료 지원 나선 LG유플러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7월 29일

애니멀플래닛(왼) facebook_@kara.animal, (오) LG유플러스 블로그


LG유플러스가 동물권행동 카라와 손잡고 스마트견사, 묘사 시범 구축과 더불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펫케어 서비스 무료 지원에 팔을 걷기로 했습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 스마트견사와 묘사 구축을 위해 'U+스마트홈 펫케어'를 설치, 유기동물 돌봄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 설치된 LG유플러스이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AI맘카(CCTV) ▲간식로봇 ▲원격제어 무드등 등 'U+스마트홈 펫케어'를 통해 유기동물의 적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즉 AI맘카로 질병이나 장애, 이상행동 등으로 지속 관찰과 입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기동물의 적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애니멀플래닛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와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 류창수 상무 모습 / LG유플러스


AI맘카를 설치해 관찰하면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음수량이나 음수빈도 등 관찰이 용이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데에 유용하다고 합니다.


간식로봇은 휴대폰 앱으로 직접 조종하며 반려동물과 놀아 줄 수 있고,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 때 시간을 설정해 놀아주거나 간식을 줄 수 있습니다.


무드등으로는 반려동물의 안정을 위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은은한 조명과 음악을 켤 수 있는데요.


9월부터 반려동물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전용음악이 추가돼 보다 효과적인 정서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니멀플래닛U+스마트홈 펫케어 / LG유플러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유기동물의 입양활성화와 빠른 적응을 위해 카라와 협력,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 류창수 상무는 "반려동물을 24시간 지켜주고 돌봐주는 'U+스마트홈 펫케어' 패기지는 반려동물을 가정에 혼자 두고 출퇴근해야 하는 환경 등으로 입양을 망설이는 가족에 LG유플러스 스마트홈 기술로 안심할 수 있는 입양 환경을 조성하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는 "집중 관찰이 필요한 신규입소 동물이나 아픈 동물 등 일부 개체들에게는 AI맘카가 아주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보호소 입양 활성화를 위한 LG유플러스와 같은 ICT기업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9년 반려동물 신규 등록(등록의무는 개만 적용)은 79만 7,081마리인데 반해 유실·유기동물은 13만 5,791마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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