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벽에 설치된 파이브 목 집어넣었다가 끼여서 빼지 못해 꼼짝 못한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0.07.05 09:52:18

애니멀플래닛youtube_@jejusori TV


제주에서 주택 벽에 설치된 PVC파이브에 목을 집어넣었다가 끼인 바람에 빼지 못한 채로 꼼짝 못하고 있던 강아지가 119소방구조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제주 인터넷 신문 제주의소리와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주시 영평동의 한 주택 벽에 설치된 PVC파이브에 강아지 목이 끼인 것을 집주인이 뒤늦게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난 집주인은 강아지가 PVC파이프에 목을 집어넣었다가 끼여서 빠지지 않자 옴짝달싹 못한 것을 보고 크게 놀라 서둘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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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구조대원들은 벽에서 파이프를 뜯어낸 다음 강아지 목에 끼여 있던 파이프를 잘라냈습니다.


목에서 파이브를 분리할 때 강아지가 다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고 다행히도 강아지는 큰 부상없이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제주의소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당시 구조 현장을 보면 강아지는 두려움에 낑낑거렸고 무사히 파이브가 제거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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