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룩주룩 내리는 비 쫄딱 맞고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어느 고양이의 '어느날 흔적'

애니멀플래닛팀 2020.05.07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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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뒤 나무 난간 위에 남은

고양이의 흔적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는데요.


비가 내리는데도 다른 곳으로 피하지 않고

그대로 맞으면서 누워 있었던 모양입니다.


고양이가 누워 있었던 자리에만 빼놓고 주변에는

비로 젖어 있어 아직도 저기에 있는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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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은 어딘가에서 

추운 몸을 녹이며 잘 지내고 있겠죠?

조금 걱정이 되네요.


비를 피하지 않고 자리에 누워 있던

어느 고양이가 남기고 놓고 간 흔적


괜히 씁쓸해지는 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그저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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