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새 256명 추가 발생…1천명 넘은지 3일만에 2022명

애니멀플래닛팀
2020.02.28 10:21:54

애니멀플래닛(왼) youtube_@KBS News, (오) youtube_@MBC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총 2,0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돌파한지 불과 3일만에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8일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밤사이 256명 늘어나 총 2,02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명, 부산 2명, 대구 182명, 인천 1명, 대전 4명, 경기 4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북 49명, 경남 3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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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182명의 환자가 추가된 대구의 경우 총 환자 수가 1,3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환자 중 64.9%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7만 940명이며 확진자를 제외한 6만 8,918명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4만 4,167명은 음성으로 판명났습니다.


나머지 2만 4,751명은 검사 중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손 씻기 생활화와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3명이며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2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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