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피는 못 속인다"…한채아 딸, 축구장 뒤흔든 기적 같은 첫 득점 현장!

하명진 기자 2026.09.29 10:17:52

애니멀플래닛


배우 한채아가 필드 위를 달리며 짜릿한 득점의 순간을 경험한 딸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채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동영상 채널에 가족의 주말 풍경을 담은 일상 콘텐츠를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와 딸 봄이가 먼저 자리를 잡고 연습을 진행하던 어린이 축구 교실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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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들어선 한채아는 잔디밭에서 한순간도 눈길을 떼지 못한 채 딸의 몸놀림을 묵묵히 지켜보는 남편의 뒷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다가가 무엇을 그렇게 열중해서 바라보냐고 묻자, 차세찌는 딸이 방금 시원하게 득점에 성공했다며 감출 수 없는 뿌듯함을 내비쳤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득점 소식에 한채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놀라움을 표현하며 아이의 값진 첫 결실을 열렬히 축하했습니다.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상대 공을 차단하고 빈틈을 파고드는 딸의 당찬 플레이를 지켜보며 힘찬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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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봄이는 한국 축구 역사의 상징인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손녀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뛰어난 운동 신경을 증명하듯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비는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영상 후반부에는 훌쩍 커버린 딸의 물건을 정리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엄마 한채아의 따뜻한 면모도 담겼습니다. 갓난아기 시절 입었던 작고 소중한 옷가지들과 유치원 유니폼을 쉬이 정리하지 못하고 보관 중인 사연을 풀어놓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세찌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봄 양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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